아이들이 혼자서도 쓰기 좋은 촉촉한 보타니컬테라피 키즈 페이셜 폼 클렌저 후기!(내가 이브랜드를 쓰는 이유)

보타니컬테라피 키즈 페이셜 폼 클렌저 280ml 용기가 비스듬히 세워져 있는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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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 피부 고민 중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게 바로 '건조함'이죠. 흔히들 바르는 보습만 중요하게 생각하시지만, 사실 가장 중요한 건 '어떻게 씻기느냐'인 것 같아요.

저희 아이는 피부가 무척 건조한 편이라 세안제 성분에 정말 예민해요. 그래서 세안 단계부터 수분을 빼앗기지 않는 제품을 찾다가 안착한 제품이 바로 보타니컬테라피 키즈 페이셜 폼 클렌저입니다. 워낙 순하고 촉촉해서 저는 벌써 몇 년째 이 제품만 고집하고 있는 찐 매니아예요.

실제로 저희 집은 로션, 선크림, 샴푸, 워시까지 전부 보타니컬테라피 라인으로 맞춰 쓰고 있을 정도로 이 브랜드에 정착했습니다. 그중에서도 이 폼 클렌저를 몇 년 동안 바꿀 수 없었던 솔직한 이유를 공유해 드릴게요!

목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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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분 밀착! 건조한 피부에 딱 좋은 순한 성분


피부가 건조한 아이들은 물 세안만 하자니 선크림이나 미세먼지가 걱정되고, 일반 비누를 쓰자니 세안 후 당김이 심하잖아요. 이 제품은 사과에서 유래한 순한 세정 성분과 8중 히알루론산이 들어있어서 노폐물은 깨끗하게 지워주면서 피부 수분막은 그대로 지켜줍니다. 세수하고 나서도 건조함 없이 피부가 촉촉하고 쫀득하게 유지되는 게 눈으로 보여서 부모 입장에서 가장 안심되는 부분이에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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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타니컬테라피 키즈 페이셜 폼 클렌저 용기 뒷면의 상세 정보 표면


눈 따가움 없는 '티어 프리(Tear Free)'


아이들 세수시킬 때 거품이 눈에 들어가서 울고불고하면 정말 진이 다 빠지죠. 이 제품은 안자극대체시험을 완료한 제품이라 거품이 눈가에 닿아도 따가워하지 않아요. 씻길 때 실랑이할 필요가 없으니 세수 시간이 훨씬 평화로워집니다.





성인의 손바닥 위에 페이셜 폼 클렌저의 하얗고 몽글몽글한 미세 거품이 펌프 노즐에서 짜여 나와 있는 모습


아이 혼자서도 척척! 자립심 키워주는 펌핑 거품


튜브형처럼 짜서 쓰는 타입은 서툰 아이들이 쓰기에 힘 조절이 안 돼서 낭비하기 일쑤잖아요. 이건 아이들이 스스로 쉽게 누를 수 있는 펌핑 구조로 되어 있어요. 살짝만 눌러도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바로 나오니까 아이가 마치 놀이처럼 즐거워하며 스스로 세수하는 좋은 습관이 자연스럽게 길러지더라고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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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쟁여두는 실속 대용량


매일 얼굴 씻길 때마다 쓰다 보면 금방 닳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요. 280ml 대용량이라 아이 혼자서 한 병으로 두 달에서 세 달 정도는 넉넉하게 쓰더라고요. 거품 타입이라 낭비가 적다 보니 생각보다 오래 쓰고 경제적이에요. 저 같은 경우에는 제품이 떨어질 때가 되면 늘 불안해서 한 번에 두세 병씩 미리 사놓고 쟁여두며 사용하고 있습니다.